앞서 블로그에 비트코인 거래 그만하라고 올렸다. 자랑을 하면 그냥 했제충이 되기 때문에 생략하고, 내가 생각하는 비트코인의 앞으로 방향을 알려주려한다.
설명하기 전, 나는 4년차 코인러이고 진즉에 7천8만원일 때 다 정리하고 나왔다. 내가 대단해서 고점에 뺀게 아니라 그냥 모두가 비트코인하면 더 끌어 올릴 돈이 없다는 것을 알고 좋은 시점에서 정리했던 것 뿐이다.
그리고 내가 빼니까 더 갔다.. 그냥 뺐으면 다시 바닥 신호 보일 때 까지 안하면 그만이다. 어차피 운전자가 아니라면 비트코인의 최고점, 최저점은 찾을 수 없다.
비트코인 시세? 냉정하게 가격 미련 버리고, 거래 멈춰!
17년 초 부터 비트코인을 해왔고, 비트코인 이외 알트코인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해 이론적 지식, 그리고 블록체인에 대한 것 디파이, NFT 까지 누구와 토론 할 정도의 지식은 있다. 그리고 나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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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작성한 비트코인 시세, 전망 관련 글
비트코인 시세는 차트로 한번 볼까 ?
오늘 저녁에 미국 버거형들 일어나서 차트보고 던지기 시작하면 사실상 이제 3만불 위로 다시 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겠지만 일단 단기 저점은 2만불~1.8만불 사이 쯤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마도 그 쯤 오면 데드캣이든 뭐든 반등이 오긴해야한다. 마냥 떨어지기만 하는 비트코인 시세는 없다.
다시 반등을 해도 3만불을 넘어 4만불을 뚫고 올라가긴 여전히 힘들 것 같다는게 내 추측이다. 2만불~1.8만불을 저점으로 왔다리 가따리 하다가...
점점 비트코인의 인기가 식으며 볼륨이 사라질 것이고, 최후에는 1만불 극 초반에서 9k 정도까지 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뒤로는 횡보하다가 또 천천히 다음 비트코인 시세를 반영하는 사이클이 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코로나 최저점까지는 비트코인 시세가 내려갈 수 없다는게 나의 결론이다. 비트코인 한 사이클이 지나가면 큰 손해를 보고 손절하고 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존버해서 대 하락 사이클을 견뎌 끝내 익절하거나 본절에 나오는 사람들도 있다.
나도 그랬고...
결론은 내가 보는 비트코인 최저점은 11k~9k 정도이고 나는 11k 쯤에서 분할매수를 할 생각이다. 기간은 한 1.5년에서 3년 정도로 보고 있다. 빨리오면 더 좋고
비트코인 시세가 바닥을 치면, 알게 모르게 바닥을 쳤다는 신호를 준다. 그걸 캐치하고 못하고는 짬밥의 영역이거나 감의 영역이다.
예를 들면 과거 19년 20년 최저점에서는 비트코인 이제 끝났다는 뉘앙스의 뉴스들이 많았다. 최저점 시절에 날짜로 놓고 비트코인을 검색해보자..
내 기억에는 거래소 인력 감축 및 구조조정까지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사이클에 돈 많이 벌었으니 아마 구조조정은 안할 것 같은데.. 무튼 최고점과 최저 바닥은 알쏭달쏭한 시그널들이 나온다.
까먹지 말고 있다가 자기 주관에 따라 바닥인 것 같다면 비트코인 시세 차트만 보지말고 언론이나 사람들 반응도 좀 보자..
마진판에서는 숏 불패, 같은 소리가 나오고 언론은 비트코인 전망을 엄청나게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과거 상승장에서 비트코인 하던 친구에게 연락해, 요즘에도 하냐고 물어보자~ "비트코인? 그런걸 왜해?" 라고 말했다면 슬슬 들어갈 준비를 해야한다.
내가 확실하게 알려줄 수 있는 것은, 지금 3만불 아래 근처 그리고 시기상 지금은 절대 바닥이 아니다. 괜히 바이낸스 가서 숏 잡지마라.. 왜 푼돈 들고 거래소랑 1:1 매치를하냐...
미국 주식 하면서 매일 비트코인 시세를 체크한다. 바닥이 오면 같이 들어가서 또 렐리가 시작될 때까지 기다려보자.. 지금 추세로만 본다면 꽤 빠르게 바닥이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못해도 1년은 걸려..
위에서 탄 사람을 공포로 죽이고, 지루해서 죽이고 역프로 죽이고 이런거 반복해서 아에 비트코인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쓰레기로 만들고 난뒤 올라간다. 15년에도 17년에도 21년에도 그랬다.
지금 시기로 친다면 비트코인 전망은 정말 어둡다. 단기 반등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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